옛 이름은 제셀톤(Jesselton)이다.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키나발루산(4,101m) 기슭에 위치한다. 19세기 후반, 북보르네오가 영국령()이 되면서 1899년부터 새로 건설된 항구도시로 목재·고무 등을 적출한다. 배후지가 비교적 넓은 것도 발전에 유리하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오스트레일리아군과 일본군의 격전지가 되어 폐허가 되었다가 전후() 재건되었다. 사바주의 정치·상공업의 중심지로 경제적으로는 홍콩[]과의 유대가 깊으며, 주민의 1/3은 중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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